덕이동 수학학원 백송초 덕이중 영어학원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1학년 겨울 방학 때는 고려대학교 모의 유엔대회 'KMUN'에서 'GA1 Honorable Mention상'을 수상하였고, 친구들과 함께 나간 전국 고등학생 영어 토론 대회 'KHSDC'에서 '루키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지금이야 아이의 공부와 진학 및 입시에 관해 부모가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공부는 아이가 알아서 해야 한다며 나 몰라라 하는 부모님들은 거의 왕따 수준이다. 종교를 떠나서 그 어떤 책보다 성경을 읽히는 게 더욱 효과적이라고 여겼다. 잠을 자다가도 이상한 꿈들을 종종 꾸곤 했습니다. 시험 볼 때는 자신감도 중요하니까요. 고1 때의 성적은 잘 기억나지 않고, 기록해둔 것도 없어서 적지 않았습니다. 국어과목에서 물어봤던건, 얼마나 잘읽니? 고 수학에서 물어보는건 당연히 머리 얼마나 잘 굴리니? 일 뿐이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플래너를 처음 써봤다. 이해 자체가 안돼서 문제를 푼다 해도 어떤 개념을 적용할지 어려울 것이다. 저는 새책을 하나 더 구해서 (학교 교재같은 경우) 연습장에 푸는 방식을 택했어요. 다른 과목의 공부를 통해 습관을 잡아 나아가다, 수학을 만나 밸런스가 깨질 수도 있다. 2학기는 한 학년을 마무리하고 다음 학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고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야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충분히 보충 설명하듯 적을 수 있다. 눈썰미가 있는 분들은 눈치채셨을테지만, 시험 전 날인 27일은 비워져있습니다. 건강보다 수험생활이 중요하다는 마인드로 바보같이 공부만 했습니다. 비문학은 꾸준히 문제를 2~3개씩이라도 풀려고 했고 모의고사를 많이 보았어요. 9월 모의고사를 계기로 실력이 늘었는지는 지금 생각해도 확실치 않아요. 선생님의 수업만 집중해서 들으면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1, 2등을 척척 해낸다. 철저한 계획을 세우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면서 소통도 깊게 한다.
덕이동학원 덕이동수학학원 덕이동영어학원 덕이동고등학생학원 덕이동중학생학원 덕이동초등학생학원
백송초학원 백송초수학학원 백송초영어학원 덕이중학원 덕이중수학학원 덕이중영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