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 복귀하면서 시작의 다짐, 흑호랑이 해 목표 복귀하면서 시작의 다짐, 흑호랑이 해 목표 -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동안 너무 소홀했던 것 같고 다른 쪽에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다방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앞으론 아무리 바빠도 하나씩이라도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 22년은 또 어떻게 지나갈지 예측이 되지가 않아요. 대선도 있고 전쟁도 있고 .. 나하나 챙기기 바쁜데 신경쓰기는 귀찮고.. 자본가가 되는 길은 쉽지가 않네요. 언제가 노동자에서 벗어나 저도 멋진 자본가가 될 수 있겠죠? 2022. 3. 5. 이전 1 다음